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문단 편집) === [[손오공(기업)|손오공]]과의 판권 문제 === 영실업에서 예전 세대의 리메이크 상품을 변경하면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초Z 트리플 부스터 세트 정발판에서 울버그를 '하운드 도그'로 이름을 바꿔버리고 색깔, 스티커까지 모두 교체한 것이 시작으로, 랜덤부스터 VOL.13에서도 VOL.9에서 제대로 이름을 낸 드랜져 프레임마저 '윙 팰컨'으로 변경하면서 메탈파이트 리메이크까지 우리나라에서 발매되는 제품의 이름, 색상, 스티커를 모두 변경한 것. 상술했듯 손오공의 [[최강! 탑플레이트|표절작]] 때문에 타카라토미와 손오공의 관계가 나빠져 수입사가 영실업으로 변경되었고, 예전 시리즈의 판권은 여전히 손오공이 가지고 있어서[* 실제로 손오공에서 '''메카블레이드'''라는 중국산 팽이 상품을 수입하면서 정발명을 '드래곤', '페가수스' 등으로 결정한 것이 포착되었다.] 생긴 문제로 보이나, 영실업 측에서 정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아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이후 랜덤 부스터 Vol.18, 19, 20, 21이 국내 발매되지 않고 있는데, 팬들은 위 원인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생산 라인 감소[*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상품을 교체할 여유가 있었으나 코로나 19 발생 이후 영실업이 기존 상품을 생산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워서 발매를 중단했다고 추측하는 것.], 버스트 시리즈 국내 인기도의 꾸준한 감소세, 여기에 손오공이 메탈 파이트와 폭전슛 시리즈의 국내 판권을 여전히 소유하고 있는 등의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이후 국내 팬들은 사실상 랜덤 부스터 발매를 포기하고 있었으나, 긴 기다림 끝에 랜덤 부스터 22가 발매되면서 뒤집어진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